사랑, 그 이후는 어떻게 책임져야 옳은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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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소나 공식 큐레이션 #19

 

큐레이터의 한 마디!

책임감 있고 나쁜 것보다

무책임하고 옳은 게 낫다는

처칠의 문장을 보고

초상화를 든 연인은

기분이 어땠을까

그 초상화를 다시 회수당할 때에 비하면

조금 나은 기분이었겠지

 

수록 시편

이현호 ,  세상의 거의 모든 순간

정한아 ,  유리 딱새가 답해주지 않은 것 

홍일표 ,  위독한 연애 

 


Posted by 큐레이터 정다운 시인

Poem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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