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소나 공식 큐레이션 #15
큐레이터의 한 마디!
이 시들을 다정하다고 말하고 싶다
야단만 맞고 살다가
다정한 사람을 만난다면
좀 울지도 모른다
수록 시편
이현승, 웃는 꽃밭
이현호, 이불 밖은 위험해
장석원, 우우 둥글게 말린 꽃잎 두드리는
정현종, 방문객
※ 퍼소나는 시와 시인의 아우라를 드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Posted by 큐레이터 정다운 시인
이 시들을 다정하다고 말하고 싶다
야단만 맞고 살다가
다정한 사람을 만난다면
좀 울지도 모른다
이현승, 웃는 꽃밭
이현호, 이불 밖은 위험해
장석원, 우우 둥글게 말린 꽃잎 두드리는
정현종, 방문객
※ 퍼소나는 시와 시인의 아우라를 드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Posted by 큐레이터 정다운 시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