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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시집 『호텔 타셀의 돼지들』, 『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』, 『유에서 유』, 『왼손은 마음이 아파』, 『나는 이름이 있었다』 ▷ 산문집 『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』, 『너랑 나랑 노랑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