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범 출시 안내(6월)

신규 앨범 출시 안내

퍼소나의 신규 앨범이 곧 출시됩니다. 많이 기대해 주세요!

New Albums

신정민 시인의 첫 번째 낭송 앨범

" 시는 세상을 만지는 일. 모든 것을 고통과 상의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시를 쓴다. 내게로 와서 이름이 되어준 상처들. 싸움이 끝난 뒤 포옹을 나누는 복서들처럼 시 앞에서 늘 패자였던 나는 그래도 행복했다. "

( 시인의 말에서 )

임곤택 시인의 첫 번째 낭송 앨범

" 시를 쓰게 된 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.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과 마구 뒤섞여 살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. 시는 저와 제 방을 구분해줍니다. 겨울은 겨울로 창문은 창문으로, 어떤 곳은 도시로, 또 어떤 곳은 갈 수 없는 곳으로. 시는 뒤섞인 것들을 제 각각의 모습으로 살아나게 합니다. "

( 시인의 말에서 )

고주희 시인의 첫 번째 낭송 앨범

" 음악이라는 한없는 끄트머리 그 끄트머리를 따라 여기까지 왔다 되돌릴 수 없는 형식이 있다면 그것은 음악일 것이다 "

( 시인의 말에서 )

이난희 시인의 첫 번째 낭송 앨범

" 가끔 아픈 이마에 얹어지던 작은 손을 만지고 싶어진다. 진심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손의 느낌. 이제는 성년이 되어버린 작은 손이 순간을 빛나게 한다. "

( 시인의 말에서 )

성선경 시인의 첫 번째 낭송 앨범서

" 나는 시(詩)를 쓰는 게 아니다. 나는 지금 시간의 마디를 새기는 중이다. 대나무의 마디처럼 한 뼘마다 하나씩 마디를 새기는 중이다. 사람들은 내가 새긴 마디를 두고 시(詩)처럼 읽는다. "

( 시인의 말에서 )

문저온 시인의 첫 번째 낭송 앨범

" 아버지는 이승에 단 한 편의 시를 남겼다. 글 문, 지을 저, 따뜻할 온. "

( 시인의 말에서 )

퍼소나는 시와 시인의 아우라를 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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